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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랑 어제 쫌 추운것도 있고 해서 특별히 봄이다 해도 잘 못느끼고 있다가
오늘 일본어 수업을 가고있었는데, 매틴쎈터를 조금 지나서 걷고있었는데 잠시 위를 올려다보니 나무들에는 연녹색의 새싹들이 파릇파릇 피어나고 있고, 이름모를 다른 나무들에는 분홍빛 꽃들이 만발해 있는거 보고 아 정말 "미친듯히 이쁘다" 라는 생각이 들어버렸음 ㅋ 파란 하늘과 정말 이쁜 연녹색과 분홍색의 조합이 그렇게 이쁠수가 한동안 뚤어지게 쳐다보면서 정말 이제 봄이 오긴 오는가 보다.. 그런 생각이 들었던 오늘 ㅋ 근데 봄은 식욕의 계절이라는데... 더 식욕이 늘어나믄 어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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