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려나
그제랑 어제 쫌 추운것도 있고 해서 특별히 봄이다 해도 잘 못느끼고 있다가

오늘 일본어 수업을 가고있었는데,

매틴쎈터를 조금 지나서 걷고있었는데

잠시 위를 올려다보니

나무들에는 연녹색의 새싹들이 파릇파릇 피어나고 있고, 이름모를 다른 나무들에는

분홍빛 꽃들이 만발해 있는거 보고

아 정말 "미친듯히 이쁘다" 라는 생각이 들어버렸음 ㅋ

파란 하늘과 정말 이쁜 연녹색과 분홍색의 조합이 그렇게 이쁠수가

한동안 뚤어지게 쳐다보면서 정말 이제 봄이 오긴 오는가 보다.. 그런 생각이 들었던 오늘 ㅋ





근데 봄은 식욕의 계절이라는데... 더 식욕이 늘어나믄 어떻하지?;;;
by eomida | 2006/04/07 08:35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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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ong at 2006/04/07 15:39
야 구경 와서 잘 보긴 했는데..몬가 상당히 헤메고 있다. 어디에 글 써야 하나 하다 결국 단순하게 젤 처음 잘 보이는데 ㅡ,.ㅡ;
사진 보니까 잼게 잘 살구 계셨구만. 이탈리아 여행에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에 마리오 카트에 + 너 칭찬 받았다는 사진 올려봐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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