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아 이런 -_- 편지쓰는게 이렇게 귀찮은 일이였다니!!

몇일전에 준형이형한테 편지가 와서 완전 와방 감동먹고!!

무지무지 기뻐하면서 샤라락 읽어내린 후에, 이거이거 군대간사람한테

편지를 보내진 못할망정 군대간 사람한테 편지를 받고 있다니 뭔가 잘못되도

심히 잘못된거 같다니는 생각이 들어서 편지를 쓸라고 그랬는데!!

아씨 -_-

계속 미루고만 있다;;

사실 편지 내용이야 1월부터 생각했었으니까 쓰기 어렵지 않겠지만

이거 펜을 잡고 편지지에 한글로 뭘 쓰려니 영 귀찮은게 아니란 말이지 - -;;

준형이형이 이거 보면 "뭐 귀찮아서 안쓰고 있다고!" 하고 화낼 일이다 -_-;;

근데 진짜 귀찮아;; 타이핑 할까;; 그건 좀 할꺼 같은데; 그렇다고 편지를

프린터로 프린트 하기도 좀 그렇고 말이야 -,.-;;

아 어쨌든;; 빨리 써서 보내긴 해야할텐데;; 이 귀차니즘을 어떻게 하지;;

귀차니즘에 드는 약같은거 없나?
by eomida | 2006/04/01 02:27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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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지은 at 2006/04/01 15:42
야 군바리들이 얼마나 편지 기다리는데
얼른 써줘!!(이래놓고 나도 사실 안썼음 -_-캬캬)

아 글고

우리아빠가 너네 엄마 산거 같은 퍼터 사오라는데

너 어디서 샀어 -_- 알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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